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송역/역 설치 및 호남고속선 분기역 선정 논란 (문단 편집) == 개요 == 오송역 역 설치 및 호남고속선 분기역 선정 논란에 대해 정리한 문서이다. 이 문서의 '''1~3문단 내용''': [youtube(kICeimTUcRg)] 이 문서의 '''4~6문단 내용''': [youtube(qVSeuqGDMP8)] [[파일:고속철도노선.jpg|width=800]] 역 설치 및 분기역 선정 과정에서 '''[[핌피현상|핌피]]와 정무적 이해관계에 따라 국가 기간 교통망이 이상하게 변형될 수 있다는 최악의 사례'''이다. 오송역과 관련된 일련의 사태들은 철덕을 포함한 교통동호인들에게 청주시의 아이덴티티로 자리잡게 됐으며, 이를 추진한 청주 입장에서도 도시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친 사례가 됐다. 또한 한 술 더 떠, 도내 인구의 과반수를 차지하는 청주시에게 말려들어 헛짓에 불과했던 분기역을 지금까지도 도의 사활이 걸린 중요한 존재로 포장하고 있는 [[충청북도청]]도 지금까지 극심한 비난을 받고 있다. 오송역을 왕따역 취급하면서 모르는 역 취급하는건 양반이고, 지금이라도 [[천안아산역]] 분기로 [[천안아산역|천안아산]] ~ [[익산역|익산]] 지선을 [[논산천안고속도로]]처럼 새로 지어서 모조리 열차를 그쪽으로 옮겨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과격하게는 오송역 폐역, 오송역 폭파와 같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주장을 하기도 한다. 물론 이러한 의견은 동호인들의 비중이 압도적이며, 신선 건설은 몰라도 오송역 폭파 등의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이들도 농담조로 하는 말이다. 그럼에도 이런 말이 나오는 이유는 오송역 때문에 한국철도 건설 백년대계에서 호남고속선이라는 중요한 주춧돌이 뒤틀리면서 나비효과처럼 줄줄이 피해를 입은 노선과 역이 수도 없이 많아졌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